전현무와 신인 아나운서 이혜성은 최근 교제 중이며 결별 후 반년 만에 새 사랑을 찾고 있다
12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, 아나운서 전현무와 신인 아나운서 이혜성이 최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
1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, 아나운서 전현무와 신인 아나운서 이혜성이 최근 교제 중이다.kbs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아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.두 사람은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'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'의 기자회견장에서 혜성이 사회를, 전현무가 출연자로 함께 했다.앞서 지난 5월 방송된'해피투게더 시즌 4'에서도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다.여성 아나운서 이혜성 씨는 2016년 kbs 43기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.전현무는 지난 3월 모델 한혜진과 1년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.